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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요예배

글쓴이 : 이수관목사  (108.♡.102.129) 날짜 : 2016-12-08 (목) 09:25 조회 : 1580

어제 수요 예배에서는 두 가지 건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있었던 땅구매에 대한 신도사무총회는 간단한 경과 보고, 질문, 그리고 상정을 위한 동의(動議), 재청(再請), 그리고 참석자들에게 찬성과 반대를 묻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경과 보고에서는 그 동안 총목자 모임을 통해서, 또 교회 광고를 통해서 Update 해 드렸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했고, 지난 주일에 있었던 영어회중의 신도 사무총회에서는 영어회중이 100만불을 출자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는 것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질문은 없이, 동의와 재청이 이어졌고, 참석자 전원이 찬성하는 것으로 신도사무총회는 끝이 났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이영남, 김종진 두 집사 추천자들에 대한 시취는 시종 밝은 표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두 분이 아주 시취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했던지라 질문자들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목회자 세분이 읽어야 할 과제 가운데서 질문을 하고, 집사님들은 돌아가면 인성과 성품, 사역등에 관한 질문을 하는데, 먼저 백동진 목사님이 침례교회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백목사님의 질문 내용도 명쾌하고 좋았고, 두 분의 답도 고민없이 명쾌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동일 목사님이 가정교회에 관한 질문을 했는데, 그 두꺼운 평신도 세미나 교안 이곳 저곳에서 내는 질문역시 일사 천리로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리더십 책에서 질문을 했습니다. 이번에 핸리 블랙가비 가 쓴 영적 리더십이 개정판이 나와서 한 30% 더 두꺼워졌는데도 두 후보 모두 책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고, 대답을 잘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집사님들의 질문에도 꼼꼼하게 대답하는 모습에 모두들 행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참 좋은 리더들을 세워주시는구나 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상. 수요예배 현장에서 서울교회 뉴스 이수관 입니다. ^^  
  

이재동 (73.♡.24.217) 2016-12-08 (목) 10:16
어제 시취시간에 두분 정말 잘 하셨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흔적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답변들을 통해 우리 교회에 참 듬직한 새 일군들이 세워진다는 기쁨을 느끼는 시취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영남 목자님이 저희 초원에 계실때, 집사가 되면 참 교회에 덕을 끼치시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이루어지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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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우 (73.♡.134.10) 2016-12-09 (금) 10:02
이수관 리포터..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두분의 시취가 너무나도 은혜가운데 잘 마쳐져서 흐믓한 마음이었습니다.
저희교회 집사 후보님들은 정말이지 주님꼐서 인도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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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범/이미란 (98.♡.139.169) 2016-12-10 (토) 00:52
지난 수요예배에서 두분의 시취식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질문에 명쾌하게 답변하시는 두 분 목자님을 보며,처음엔 공부를 많이 하셨구나했지만 시간이 계속될수록 두 분모두 가정교회의
Spirit에 완벽하게 동화되셔서 목양을 해오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분들이 또 집사로 섬겨주시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행복했습니다
두 분 모두 시취식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두 분을 집사후보로 선출하신 우리 목자님들의 안목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시종일관 흐뭇하셨던 우리 목사님도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참 좋은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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