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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배를 눈물로 답하다.

글쓴이 : 심성섭  (107.♡.7.76) 날짜 : 2016-12-15 (목) 15:28 조회 : 91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화요일 (12/13) 저녁 7:30분에 저희 목장[멕시코시티 목장] 의 목원인 심명호형제 (심춘희자매의 남편)의
천국을 소망하며 구원의 확신을 겸한 예배를 목장식구들과 초원에 속한 목자님들과 함께
이수관목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올려 드렸습니다.
주일예배와 똑같은 순서로 준비하였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정겹고, 엄숙한 예배였습니다.

심명호형제가 폐암으로 돌아가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시고,
주일 예배를  무척 그리워하는 그의 마음을 예배로 담았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천국의 확신을 가질때마다 환한 모습으로  답 하셨습니다.

작은 공동체에서 드려진 예배의 기쁨.
심춘희 자매의 눈물에서..
천국으로 떠날 형제님의 간절한 아멘의  입놀림에서 진정한 예배의 의미를 깨닿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예배를 인도하신 이수관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반주해주신 이선화 목녀, 모든 예배의 순서를 중국어로 통역한  에녹형제,

[네 마음에 근심 있느냐, 어둔 길로 행 하느냐
  우리 주 예수 바라봄으로 밝은 빛 찾아오리
  눈을 주님께 돌려 그 놀라운 얼굴 보라, 주님 은혜 영광의 빛 앞에 세상 근심 사라지네..]

" 눈을 주님께 돌려" 라는 찬송으로  영광 돌린 조안나 목녀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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