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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조심하세요... ^^

글쓴이 : 이수관목사  (50.♡.246.177) 날짜 : 2016-12-23 (금) 10:38 조회 : 1446


어제는 목요일 쉬는 날이지만 요즈음은 바쁜 일이 많아서 12:30분쯤 교회에 나왔습니다. 

이것 저것 업무를 보고는 7:30분정도에 퇴근을 하는데, 차를 타는 순간 문자를 보낼 곳이 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래서 보내려고 하는데 뭔가가 잘 안 되서 왜 안되지 그러고 있는데 누군가가 와서 제 차 뒤를 쿡 하고 박는 거예요. 

뭐지...? 

보니까 그 사람이 와서 박은 것이 아니라 내가 뒤로 빼다가 가만히 서있는 차를 박은 거예요. 
알고 보니 내가 차를 빼고 있었더군요... ㅜㅜ;;  오~ 이런 세상에~ 

내려서 보니 제 차는 멀쩡한데 그 차는 완전 꽉 찌그러졌더군요. 
삶공부를 들으러 온 한 자매님의 차였습니다. ㅜㅜ;; 

그런데 그것도 사고라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온 몸이 다 쑤시네요... ^^;;
교인 분의 차라 더 미안하고 긴장하고 놀랐나보네요.  

사람이 정신을 놓으려고 하면 참 쉽게 놓습니다. 여러분 정말 조심하세요. 연말에 사고나지 않도록.. 
급하게 다니지 말고, 
전화기는 Hand Free로. 

그리고 문자는 절대 NO. 



장미경 (98.♡.130.231) 2016-12-23 (금) 11:52
에구구.....후유증 없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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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50.♡.246.177) 2016-12-24 (토) 09:15
많이 놀라셨겠어요.
자매님 차 수리도 잘 되고, 목사님도 후유증 없이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주행 중 전화기 사용 자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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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73.♡.37.157) 2016-12-24 (토) 09:43
그 날 저녁 목사님을 주차장에서 뵙고 깜깜한 교회 사무실을 지나가면서 목사님이 제일 늦게 퇴근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나가고 싶었지만 웬지 민망하실 것 같아서 나가진 않았습니다. 삶공부 후에 주차장에 가서  부딪힌 자동차를 보니 목사님이 다치지 않으셨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빠른 회복이 있으시도록 또 자매님 자동차 수리도 순조롭게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저도 운전중 전화기 사용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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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166.♡.143.89) 2016-12-27 (화) 10:45
헐~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이번 말씀의 삶공부는 은혜가 얼마나 넘치려고 사건사고가...
꼭 강의가 있는 목요일이 되면 강사인 저에게 생전 없던 일이 일어나고..
냉동실에 육수 얼린게 떨어져 발을 다쳐서 퉁퉁 부어, 서서 강의 어렵게되고
후두염이 와서 갑자기 목요일 목소리가 안나와서 마이크 의지하고 속삭이듯 강의하고
감기몸살로 하루종일 회사에서 눈물콧물 쏟다가 저녁에 간신히 강단에 선 일 등등
사도바울의 매맞기를 몇번이요 풍랑이 몇번이요...가 생각나는 ^^

목사님 몸 휴유증 없도록 기도할께요,
우리 받힌 자매님은 목사님 더 놀라셨다고 걱정하네요..
ㅋㅋ 그 차, 영성 깊으신 목사님 차에 받혔으니, 영성이 더 빵빵해졌겠네요 ^^
보험처리가 잘되어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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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B (98.♡.210.198) 2016-12-28 (수) 06:25
두분 다 정말 놀라셨겠네요..
목사님 후유증 없으시고, 보험 처리도 속히 잘 처리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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