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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글쓴이 : 이수관목사  (50.♡.246.177) 날짜 : 2017-12-08 (금) 08:28 조회 : 1235

어제 저녁부터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어제 밤새도록 눈이 내렸습니다. ^^

어제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찬양팀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딸아이가 "아빠~ 눈 엄청 와~" 
하고 전화를 해서 옷 입고 세 가족이 나섰습니다. 

미국은 마땅히 갈 곳도 없고 해서 맥도날드에 가서 Decaf 커피 한잔과 아이스크림을 시켜서 
눈 구경하면서 먹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맥도날드에서 Decaf 달라니까 귀찮아서 Regular를 
준 것 같습니다. 새벽 1시까지 잠이 안 와서 설쳤습니다. ㅜㅜ;;

휴스턴에 20년을 살았는데 눈이 온 것은 세번이었습니다. 하지만 내리는 눈을 본 적은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도 눈이 쌓인 광경은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아침에 새벽기도를 끝내고 스태프들끼리 찍었습니다. 다들 세수도 하기 전이지만... ^^;; 

성도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IMG_8545.JPG
아무리 봐도 우리 중에서는 백혜원 전도사님이 제일 나이가 어린 사람같이 보입니다. ^^
그러구 보니 신목사님이 건물이 달라서 빠졌네요. 신목사님이 들어왔으면 신목사님이 
제일 형님으로, 백전도사님이 제일 막내로 보였을텐데... ^^;; 


백혜원 (50.♡.246.177) 2017-12-08 (금) 08:48
아침부터 이렇게 놀리시면 안되는데...^^
아뭏튼 휴스턴서는 10 년에 한 번도 보기힘든 눈 때문에 서로의 생얼을 보는 민망함을 감수하고
재미있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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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텔라 (50.♡.246.177) 2017-12-08 (금) 09:43
새벽기도 후.. 은혜로 충만한 모습입니다.
멋있어요!

생얼이라는건 엄살(?)이세요~~
잘 생기고.. 이쁘기만 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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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목사 (50.♡.248.94) 2017-12-08 (금) 10:46
사슴같이 맑은 눈을 소유한 박지영 자매님,
그 눈이 이쁜것 만이 아니고 예리하기도 하네요.
그렇지요, 백혜원 전도사님의 저 얼굴은 생얼이 아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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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텔라 (50.♡.246.177) 2017-12-08 (금) 16:04
신목사님~~
목사님의 눈에 그리 보이신다니 일단은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해요~
메리~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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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50.♡.246.177) 2017-12-08 (금) 10:38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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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77) 2017-12-08 (금) 10:53
너무 예뻐요~~!!!!
눈도 이쁘고, 우리 목회자님들도 이쁘시고~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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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미 (73.♡.15.74) 2017-12-08 (금) 23:54
너무 이쁜 사진이네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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