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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부어 주시는 주님.

글쓴이 : 이시현 b 날짜 : 2017-12-10 (일) 13:13 조회 : 432
어제 제가 출석하는 우리들 교회 목사님이 휘문고에 오셔서 같이 사진도 찍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서울교회에서 왔다고 하니.. 한 집사님 아시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뭐 별로 좋지 않은 일이라.. 

이 목사님은 남편을 급작스럽게 잃고 이 교회를 개척했다고 하더라구요. 휘문고 강당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분당에 본당이 있고 이곳은 휘문채플이라고 사용하더라구요.

가정교회.. 목장 시스템으로  전국 각지에서 성도들이 모여 들고 있구요.

저도.. 한 목장에 배속되어..  잘 섬기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그렇게 막 못되게 굴지 않습니다.

학교 강당을 그렇게 예배하는 곳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좋은 시스템으로 보여 집니다.

제가 해야 할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수천개의 학교가 있으니까요.

저의 사업은..  나날이 번창하여..  도대체 .. 왜 이렇게 까지?  ...  두렵기까지 합니다.

하루를 선물 처럼 받고.. 최선을 다해 살려합니다.  나머진.. 하나님의 몫이고.. 제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소명을 찾았으니.. 전 그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  기름은.. 알아서 부시던지.. 말던지.. ^^

너무 들이 붓지는 않으셨으면 ... 하는 바램이 있어요..  너무 막 붓고 부려 먹으시려는 것 같아서.

매일 감사와 .. 그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이상하게 교차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 집사님의 고민도..  어찌되었던 잘 해결 되길 기도 합니다.

여기 목사님도 아직 최영기 목사님은 뵙지 못했다고 하네요...  저는 참 자주 뵈었었는데. ^^

뵙고 싶네요.. 목녀 목동 목사님.

건강하시고..  올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쯤 .. 보게 되겠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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