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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논란

글쓴이 : 김성은A 날짜 : 2017-12-20 (수) 11:29 조회 : 1050
지굼 한국에서는 명성 교회의 부자 세습이 교계뿐 아니라 시회에서도 논란이 되어 결국 이 문제가 명성 교회가 속한 예장통합측 교단의 총회 재판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걸로 아는데 어제는 예장통합 교단에 속한 67개 노회의 노회장들이 모여 세습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내고 올바른 재판이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나 교단의 일은 아니지만 명성교회는 한국의 대표적인 초대형 교회로 종교적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일이라 좋은 결정이 나올수 있기를 바라며 그래서 이번 일로 한국 교회가 더욱 더 새로와지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진섭 2017-12-20 (수) 21:56
"세습"이란 단어는 토박이 미국사람들에겐 생소한 말이겠지만, 한국인들에겐 어쩜 일상생활에서 흔히 들리는---다시 말해 친숙한 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휴스턴에 있는 초대형 미국교회가 세습을 이루었을 때, 커다란 논란이 없이 지나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사실, 별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질 않았었으니 저는 모르겠다가 적절하겠지요.

저는, 뉴욕에 있을 때에 명성교회 예배 모습을 서너번 TV로 본 적이 있읍니다. 예배때마다 예수님 이름은 거의 언급이 없었으나, 콘델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의 이름은 꼭 언급이 되더군요--아주 신실한 기독교인이라서래요. 최근에, 세습건으로 신문에 기사가 난 것을 읽고서 의문은 풀렸읍니다. 그 교회는, 하나님, 교회, 그리고 담임목사가 중요한 요소라네요.

어떤 분의 발언이 기사화가 되었더군요--난 이교회에 30년 넘게 출석한 교인이다. 외부인들은 관심을 꺼주면 좋겠다고요. 저는 그랬읍니다--지당하신 말씀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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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A 2017-12-21 (목) 14:18
박진섭 목부님...답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애타게 답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
 
명성교회를 30년 다녔다는분 심정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 명성교회일은 더이상 개교회의 일로 치부하기에는 그 차원을 넘어선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휴스턴의 대형교회는 당시 교인이 4천명 규모였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명성교회는 교인수가 10만 이라고 하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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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2017-12-22 (금) 10:52
아무래도, 누군가는 제 의도를 오해하실듯 하여 다시 한번 답글을 다네요.
제 생각엔, 명성교회 세습 건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크고 작은 문제가 100가지도 넘습니다. 어찌하여, 이런 일엔 관심이 덜하고 109번째 관심사인 명성교회 세습건(제 눈엔 티끌로 여겨집니다)에 번뇌하시는지요?
그럼, 저의 관심 #1이 무엇인지 궁금하셔요? 아직 장가 안(못?)간 30대 중반의 두 아들입니다. 혹, 과년한 딸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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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A 2017-12-26 (화) 11:18
혼기가 찬 딸이 하나 있기는 한데 아직 시집갈 생각을 안하네요 ㅋ

명성 교회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실날 같은 가능성이지만 내년 1월에 있을 교단 총회 재판국의 판결에 따라 모든것이 뒤집어 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가 종교 개혁 500주년이었습니다. 교회 개혁을 위해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시고 계신거 같은데 우리들은 남의 일 보듯이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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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A 2018-01-03 (수) 16:47
새해 들어서도 명성교회 세습 논란은 계속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연말에는 명성교회 청년부 대학부에 이어서 주일학교 교사 100여 명이 세습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는데 세습은 아이들앞에 부끄러운 일이라며 돌이키기를 촉구한다고 하였습니다.

어제는 분당우리교회의 한 집사가 길거리에서 찬바람을 맞아가며 1인 시위를 하였다고 합니다. 김동호 목사님이 공동대표로 있는 세습반대운동연대에서 주관하는 1인 시위에는 지금까지 100여명이 참여하였는데 총회 결정이 날때까지 계속 이어가고 있나 봅니다.

앞으로 있을 총회 결정이 언제 어떻게 날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이번 세겹줄 기도제목중의 하나가 될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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