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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car

글쓴이 : 이상륜  (64.♡.166.83) 날짜 : 2018-07-14 (토) 10:34 조회 : 554

오랫동안 같이 일하는  친구 에게  전에는 차운전을 할때 police car 들이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별로 눈에 보이는것같다.

너도 그렇게 생각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네가 젊을때는 speed 냈지만 이제는 나이들어 천천히 운전하기 때문에 police car 신경 필요가 없어서  안보일 거라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의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아까운 나이 라고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한번은 집사람이 제가 죽으면 어떻게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믈어보았지만 아직 뭐라 이야기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들었을때  의미 없는 삶을 위한 치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의 아버님   돌아가시기 20 ~ 30여년 전부터  시신을 의료기관에 기증 하기로 약정을 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기신후  가족들과 의논하여 아버님의 뜻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어머님이 살아계실때에  어머님께서 돌아가시면 시신을 어떻게 모실까요?”  하고 여쭈었지만 어머님 께서는

아버님도 없으신데 …...” 하시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돌아가신후  부모님이 사시던 San Francisco 에서 가까운 Mt. Tamalpais 에서 재를 바람에 날리었습니다.

 

집사람에게 제가 원하는것을 이야기 할때에

어느 좋은 그날 나는 가리라,  주가 예비 하신곳에 가리라

가리라,   영광 가리라,  멀잖아 할렐루야 그때에 가리라

  부를때 처럼 눈시울이 뜨거워 질것같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륜.

 


박진섭 (98.♡.168.228) 2018-07-14 (토) 19:22
제목이 그럴싸 해서 호기심으로 열어 보았는데,,, 역시나 무게감이 있는 끝맞음으로 마치네요.
며칠 전, 아내의 중/고등학교 동기 친구가 감기 증상으로 한 열흘을 앓다가 "마지막" 이틀은 폐렴으로 도지나보다 싶어 항생제를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주로 침대에만 누워 있었답니다. 그러다 문득, 남편이 아내의 손/얼굴이 차갑게 느껴졌답니다. 그렇게 그 자매는 이 세상을 하직했읍니다.
그래서 저희는 힘 써, 전도에 열정을 쏟아야만 됨을 가슴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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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우 (73.♡.207.76) 2018-07-14 (토) 20:47
이상륜목자님과 예전에 함께 스키를 타러 다닐때 항상 제가 부러워 하던것이 젊은이 못지 않은 놀라운 체력과 엄청난 활강 스피드였습니다.지금도 여전히 운동을 좋아 하시던데..그 체력이면 김형석교수님 못지 않으리라 사료되네요.  김형석교수님의 금년 연세가 99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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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8-07-20 (금) 08:38
가슴이 찡해지는 글이네요..

이곳이 내집이라면 정말 섭섭할 것 같아요.
하지만 진정한 내집을 그리며 살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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