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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까지 확실하게

글쓴이 : 김승관  (221.♡.216.93) 날짜 : 2019-07-16 (화) 16:06 조회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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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저희 신분당지역 예담교회 주일예배에 서울교회 르완다 목장 서효원목자님 가정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지난 2월 서울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저희 부부를 민박으로 정성껏 섬겨주시고, 이어진 연수에서도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천사처럼 도움을 주셨는데, 한국 방문에서도 잊지 않고 저희 교회를 찾아주셨습니다.


저희 교회 주일학교가 현재 예배당 공간에서 주일학교 예배를 드릴 수 없을 정도로 부흥(?)하여, 같은 상가 건물에 있는 태권도 도장을 빌려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게 된 첫 주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교사와 섬김이들을 위한 주일예배를 신설하게 되어 주일예배를 1,2부로 드리게 된 첫 날이었는데, 마침 주님께서 서효원목자님 가정을 천사로 보내주셔서 (갑자기 부탁했지만 흔쾌히(?))간증해 주셔서 교회 전체가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서목자님은 VIP중에 VIP로 목장으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믿게 된 과정들을 담백하게 말씀하시고, 3년되어 목자로 서시게 되었다는 부분에서 저희 10년 넘게 목원으로 있는 지체들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목자로 목회하며 크고 작은 어려움, 특히 위기에도 묵묵히 주님 붙들고 견디어낸 간증은 '우리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단순한 성경 이해로 성경대로 믿으며, 삶에서 Struggle하는 순전한 믿음의 사람들의 기도에는 항상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다는 것을 서효원목자님, 현지목녀님을 통해 다시금 가슴에 아로 새깁니다. 


함께 해 준 지원양과 (한국에 못 오고)인턴으로 수고하는 동범군도 감사합니다.

A/S(?)까지 철저한 서울교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백대진 (108.♡.85.245) 2019-07-16 (화) 21:19
서효원 목자님 서현지 목녀님 너무 멋있으시네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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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호/혜미 (174.♡.14.33) 2019-07-17 (수) 07:31
반가운 얼굴이 있아서 클릭하니 더욱 반가우신 목사님 사모님 얼굴읊 뵙네요. 세미나떼 르완다 목장과의 합동 목장으로 뵈었을때 목사님 내외분의 열정과 사랑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주일학교와 예배의 부흥을 축하드립니다! 교회에 열매가 가득 넘치고 목사님, 사모님, 자녀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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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현 (129.♡.3.204) 2019-07-17 (수) 08:06
오모나...그러네요. 두 분 한국에서도 인기쟁이시군요 ㅎㅎ
귀하게 쓰임받는 두 분...진짜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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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선 (98.♡.126.9) 2019-07-17 (수) 10:11
홈피에서 반가운 얼굴을 뵙네요..목사님 가정과도 아침마다 카풀하면서 얼굴 뵈었는데 반가워요.
정말 뜻깊고 의미있는 주일에 천사부부가 가셨네요..
기쁜소식에 저도 감사드리고 교회부흥을 위해 같이 기도할게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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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98.♡.33.215) 2019-07-17 (수) 22:16
그냥 예배만 드리러 갔다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당황 스럽고, 쑥스럽네요.
  한국교회가 고령화된다고 하지만 예담교회는 젊은이들로 넘쳐나고 아이들이 많아서 놀라웠습니다.
  건물 전체가 예담교회가 되는 날까지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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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16.♡.250.246) 2019-07-19 (금) 05:39
오~ 예배드리러 갔다가 그냥 즉석에서도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군요.
우리 교회에서도 한번 갑자기 시켜봐야지~  ^^
수고 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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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73.♡.229.16) 2019-07-20 (토) 09:42
해와같이 빛나고 예쁜모습이에요 ^^
두분도 하나님이야기가 줄줄 나오는 스토리텔러셨군요~
목자님,목녀님, 지원이 한국다녀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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