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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님이 캘리포니아 산호세를 접수하고 가셨습니다.^^

글쓴이 : 이소영  (67.♡.104.48) 날짜 : 2022-05-08 (일) 11:08 조회 : 726
안녕하세요? Happy Mother’s Day! ♥️
저는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목녀로 섬기다가 2010년에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이소영입니다.
이번에 저희 임마누엘장로교회에 이수관목사님께서 빠듯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주셔서 저희 교회가 가정교회에 새로운 마음을 다지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요일 오후에 오셔서 저녁에는 저희교회 교역자, 장로님들과 함께하는 모임을 가지셨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금요일과 토요일 1박 2일로 기도원에서 가졌던 목자, 부목자 수련회에서는(저희 교회는 목녀를 부목자라고 호칭합니다) 이수관목사님께서 분위기 완전 장악하시고, 저희들의 마음에 뜨거운 도전과 용기를 주시고, 진정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이를 통해 열매맺는 삶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과 가장 중요하게 가져야만하는 우선순위, 예수님이 원하셨던 교회의 회복을 위해 희생이 담긴 섬김과 사랑으로 나의 최선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결단하고 헌신할때 예수님을 닮아가는 나의성품에 대해 듣는 마음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쏘옥~ 빠져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연신 아멘 소리가 나오고, 웃고 울며 저희들이 사알짝 쉽게 신앙생활 하고 싶어했던 마음을 멋지게 KO 시키시고 하나님을 향해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저희들로 하여금 나의 최선을 드려서 천국가서 하나님을 만났을때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신약교회를 만들어가자는 주제로 금요일의 열기를 훨씬 뛰어넘는 반응으로 저희들의 마음을 완전~ 접수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수관목사님은 서울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어제 수련회 끝나자마자 출발하셔서 휴스턴에 밤 10시에 도착하셔서 오늘 주일 말씀을 인도하고 계시겠네요.ㅠㅠ 무척 피곤하실텐데.. 휴스턴 서울교회 성도님들을 향한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에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넘치게 됩니다.
존경하는 이수관목사님과 함께했던 뜨거웠던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귀해서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마음을 글로 전합니다.
전문가가 찍은 사진을 아직 받지 못해서 남편인 이정석목자가 찍은 흐릿한 사진 먼저 함께 나눕니다. 사진은 흐릿하지만 뜨거웠던 열기 만큼은 전해질 줄 믿습니다. ㅎㅎ 나중에 잘 나온 사진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서울교회에서 함께했던 많은 분들의 모습이 떠오르고 스쳐지나 갑니다.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소영 올림



휴스턴서울교회 2022-05-08 (일) 11:35
안녕하세요 소영자매님, 사진이 첨부가 안되셨군요, 먼저 로그인을 하고 게시판 글을 쓰셔야 에디터가 나오게 됩니다. PC로 사진을 한번 첨부해보시겠어요? 그래도 첨부가 안된다면,    juhosbc@gmail.com 으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수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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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67.♡.104.52) 2022-05-08 (일) 11:35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안내 내용처럼 저에게는 파일첨부 내용도 뜨지 않네요 ㅠㅠ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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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67.♡.104.57) 2022-05-08 (일) 11:43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이메일 주소로 사진 보내드렸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빠르게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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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67.♡.104.46) 2022-05-08 (일) 12:46
그리운 휴스턴서울교회 형제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이정석입니다.

이번에 이수관목사님께서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셔서,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통해 아름다운 하늘나라의 모습을 꿈꾸며 세워지는 가정교회가 이 곳 산호세에서도 굳건하게 자리잡힐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소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 속에 늘 계시고,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섬기며 제자의 삶을 살고 계시는 그리운 집사님들과 목자 목녀님들,
멀리서 계속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원하셨던 가정교회를 꿈꾸며 세워나가는 많은 교회들의 본이 되어 주고 계십니다.

이번 목자 수련회를 통해 앞으로 이곳 임마누엘장로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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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B (98.♡.99.119) 2022-05-08 (일) 13:30
어머나 ~~ 이소영 자매님 오랜만이예요 ~!
이사 간지가 몇 년이나 됬는지요 ..  세월이 많이 흘렀어요 ..
안그래도 가끔 생각이 나고,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역시 산호세에서도 목자와 목녀로 섬기고 계시네요 ~!
임마누엘 장로교회가 가정교회를 잘 시행해서 신나게 영혼 구원한다는 소식이 들려 오리라 기대합니다
보고싶은 두 분과 가족 사진도 좀 올려 주세요 .. 
기회가 되면 휴스턴에도 좀 다녀 가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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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67.♡.104.61) 2022-05-08 (일) 15:14
우와~ 이명희목녀님~ 너무 그립습니다. ^^
넵~ 가야지요. ㅎㅎ
긴 시간이 지났는데 저희를 기억해 주시니 넘 황송하고 감사합니다.
이수관목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 신주호목자님께 올려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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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일 (73.♡.110.160) 2022-05-09 (월) 09:29
소영 자매님  정석 형제님
방가 방가 ^^
이수관 목사님 가셔서 정말 반가웠겠어요
과다라하라 선교 같이 가서 flower bed 만들고 painting,  VBS 하던 즐거운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만나 보지 못해도 어디에서나 하나님 사랑안에 행복한 소식 기쁘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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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진 (108.♡.85.245) 2022-05-09 (월) 18:07
정석 형제님 소영 자매님
반가운 얼굴 오랜간만이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시네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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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67.♡.104.45) 2022-05-10 (화) 01:49
그리윤 박영일목녀님~ 두번이나 함께 선교를 다녀와서인지 문득 문득 두분 생각이 났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를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섬겨주셨던 두분의 사랑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백대진목자님~ 너무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역시 선교팀 동기가 끈끈한것 같습니다. ㅎㅎ
휴스턴이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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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인 (73.♡.157.9) 2022-05-10 (화) 06:45
이정석, 소영 목자 목녀님 반갑읍니다.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에 목자 목녀로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읍니다.
오래전 목자 목녀의 삶 1기로 함께 하였고, 샌디에고에서의 잠깐의 만남과 그 인연으로 전화에
이름이 계속 남아 있어, 지난번 우리 목장 식구와 이름이 같아 실수의 카톡이 전해졌죠.

이수관 목사님의 수련회 인도로 임마누엘 교회가 가정 교회로 바로 세워져 아름답고 성도님들이
행복해 하는 교회로, 주위 교회들에게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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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67.♡.104.62) 2022-05-10 (화) 12:49
석태인목자님 아멘~ 입니다. ^^
그때 그 시절 목자 목녀의삶 공부 시간이 너무 그립습니다.
목녀님의 순두부찌개도 엄청 멋있었는데… ㅎㅎ 안부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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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67.♡.104.62) 2022-05-10 (화) 13:21
이명희목녀님, 박영일목녀님, 백대진목자님, 석태인목자님,
너무 반갑고 그리운 얼굴들이 저희 마음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휴스턴에서 떠나온지 벌써 1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이곳 캘리포니아에서도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를 바라보며,
한 형제자매되어 예수님의 교회를 이루고 있기 때문인 것같아요. 
선교를 통해서 목자목녀의삶을 통해서 더 깊이 알게된 여러분들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분들이에요~
변함없이 신실함으로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 힘써 달려가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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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희 (50.♡.246.182) 2022-05-12 (목) 11:03
이정석/소영 형제 자매님~~~
너무 반가워요!!! 어떻게 세월은 두분에게 그대로 머물고 있는건가요?
함께 초등부에서 사역 할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12년? 와우! 어디 계신가 했더니...
역시 변함없이 열심히 어디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사역을 하고 계시군요.
우리 처음에 백동진 목사님과 함께 했던 뮤지컬 중에 기억하세요? "Nobody, nobody, but you!" ^^
그립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언제 만날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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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진 (73.♡.217.244) 2022-05-13 (금) 08:59
이정석/소영 형제자매님, 너무 반갑네요! 이렇게 글로 사진으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12년이 지났나요?  VBS 잘 인도하고 친구같던 딸(이름은 가물가물, 지윤이?)어른이 되었겠네요. 문득문득 생각이 나 심운기 형제와 두분예기 하곤 했습니다. Tesla의 이동으로 혹시 텍사스로 다시 오시지않았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옛동지 그리워요! 잘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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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67.♡.104.36) 2022-05-14 (토) 02:05
너무 멋진 홍수희목녀님이 인도하신 걸작 뮤지컬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넘 영광이었죠 ㅎㅎ 함께 사역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사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목녀님 많이 보고 싶어요~

심수진목녀님 우와~ 딸 이름도 기억해 주셨네요. 지윤이 맞아요~ 올해 28살 되었어요. 두분도 건강하시지요? 함께 선교갔던 시간이 저희에게도 잊지 못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남편은 지금 테슬라에서 피스커라는 전기차 회사로 옮겼습니다. 저희를 이렇게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희도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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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67.♡.104.54) 2022-05-14 (토) 13:47
홍수희목녀님, 심수진목녀님,
저희에게는 참 잊을 수 없는 소중한 분들, 함께 했던 사역들이에요.
그때의 경험을 통해 사역에 있어서도 목장처럼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삶을 통해 풍성한 하나님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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