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라는 노래의 한 소절처럼
벌써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네요
아이들은 방학과 여름을 무척이나 기다리는 눈치입니다
사랑스러운 기린반 아이들이 곧 초등부로 간다니, 아쉽고 서운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꿈에 그리는 KP 입성 ^^과 함께, 주명재 전도사님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시간들이 기대가됩니다.
기어다니던 아가들이 이제 토끼반이 되고 한 반씩 진급하며 더 공교하게 예배드리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 제게 참 큰 감사입니다.
태어난 아기들도 교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새학기 등록을 받습니다.
0세~ 킨더까지의 아이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링크를 통해 등록해주세요
링크 등록이 어려우신 분은 서면으로도 등록이 가능하니
등록 데스크나 담당 전도사에게 알려주세요
등록에 궁금하신 점이나 질문 사항은 언제든지 하영원전도사 (hyw012@gmail.com)에게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