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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맛집, 레시피까지 득템하고 갑니다.(연수 보고)

글쓴이 : 임순창  (98.♡.243.123) 날짜 : 2022-06-07 (화) 18:48 조회 : 431




연수자: 임순창목사 (충주 충현교회)

연수기간: 2022년 5월 23일(월) ~ 6월 6일(월)

연수 와서 보고 듣고 배우고 결심한 것

1. 담임목사로서 어떻게 목자들을 도울지 배웠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의 강의 DVD와 대면 면담을 통해 세축과 네기둥, 리더쉽과 교회론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초원지기 역할을 통해 목자들을 세워야 함을 배우고, 목자들을 잘 도울 것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컨퍼런스에서 초원지기의 삶을 수강하여 목자들을 도울 예정입니다. (A. 목자와의 관계 맺기, B. 목자 사역 코칭) 


2. 평신도 목회자에 대해 배웠습니다.

 목자가 관리 목회가 아닌 한 교회의 평신도 목회자(사역자)로서 목회하도록 위임하고 기다려주고 기도해 주는 것을 배웠습니다. 목장의 열매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인데 분가가 되지 않으면 꼭 와야 할 사람부터 빠지게 되므로 분가에 힘써야 함도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분가 하지 못하는 목장이나 성장하지 않는 목원들을 둔 목자는 스스로 기도하고 씨름하며 목자 자신이 성장하든지, 아니면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은 계속 일하고 계심을 배웠습니다. 조급하지 말아야겠다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목장모임의 목표에 대해 새롭게 배웠습니다.

 목장 모임의 목표가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는 것"임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체험을 위해서 목자가 목원들의 나눔 가운데에서 '문제를 기도 제목으로 바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목자의 리더쉽은 섬기는 리더쉽과 함께 영적 리더쉽이 발휘되어야 함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3. 가정교회의 선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기가 단기봉사선교(단.봉.선)를 출발하는 시점이었는데 가정교회의 섬김의 영성을 발휘하여 선교지를 방문하고 선교하는데, 오히려 선교를 통해 섬긴 사람들이 새 힘을 얻고 돌아오므로 목원들이 영적으로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단기선교를 통해 개인의 문제를 치유를 받는 사람도 있고, 단기선교중에 예수영접모임에 참여할 마음을 얻는 사람 등 선교 자체가 미션이지만 선교를 통해 교회가 영적으로 무장되고 교육되는 유익도 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4. 이수관목사님의 수고와 최영기 목사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수관 목사님께서 연수자에게 자신의 교회와 목회를 내어 보여 배우게 하고, 시간을 정해서 연수자들을 만나 질문을 받아주고 길을 제시해주시는 수고를 통해 가정교회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정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려 했던 최영기 목사님의 마음과 열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의 기회를 주신 휴스턴서울교회 이수관목사님과 목자목녀님들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연수보고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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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 목자 목녀 면담

2) 삶공부 참관

3) 목장 탐방

4) (요청 면담) 선교사역원 총무 윤석현 집사 면담

5) 가사원 총무 성승현집사 면담 

6) 집사회의
  백연숙 간사
  하영원전도사, 주명재전도사, 김희준 전도사
  연수관 사역팀
 등을 통해 개인적으로 배운 것을 약술한 것입니다.

1) 목자 면담을 통해 배운 것

 (이성규목자) 김현주목녀, 이샛별목녀 : 목장의 활력과 목자목녀(목부)의 성장은 역시 VIP가 있어야 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들이 어떻게 목자로 서게 되는지, 가정의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기도로 싸우게 하시고, 결국 목자목녀로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김태종목자 도정화목녀 : 교회의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을 배울 수 있었고, 사역자인 우리를 훈련하셔서 더 유능하게 사역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박민규목자 (박명신 목녀) : 삶의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 한 사람을 신앙인으로 그리고 목자로 훈련하시고, 목자로서 연습하게 하시고, 목자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진찬목자 나숙자목녀
목장은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과 목자의 자녀들이 다시 목자로, 혹은 타교회 소그룹리더로 섬기게 되는 복이 흘러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박현구목자 (박미정A목녀)
전도하기가 힘들지만 꿋꿋이 목장을 하고, 올리브 블레싱과 청소년목장을 통해 목자 자녀가 도움을 받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김태진 목자 (이효진목녀)
목장사역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하신다는 것과 열매는 다름 아닌 VIP 영접이 목장 사역의 힘이 됨을 배웠습니다.
싱글 목자 부부의 어린 자녀들에게 올리브 블레싱은 하고, 어린이 목장은 아직 못하는 것이 어려움인 것을 배웠습니다.
 

윤민로목자 (윤윤자목녀)

목장을 물려받은 목자로서 사역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목원들의 영적인 성장을 추구해 가려는 목자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재상목자 (서정민목녀)

극 안티 기독교인, 왕생고구마가 목장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고 삶의 위기 때에 섬김을 통해 마음을 열고, 삶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배움과 도움이 되는 설교를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인과 목자가 되어가는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목자로서 VIP 전도에 대해서 내가 하려는 것 내려놓고, 목원에게 감동주기를 어떻게 할지 고심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교회 사역에 너무 치중할 경우 가정의 자녀들이 소외될 수 있으므로 균형이 필요함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황명순목자 황인덕목부

목자의 삶이 섬기기만 하면 목장이 다 잘 되는 것이 아니고, 섬김이 중요하지만 섬기더라도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으며, ‘내가 잘해줘서 나를 좋아한다.’는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섬겨야함을 배울 수 있었고, 기도와 선교를 통해 내면의 치유를 경험하고, 사역의 힘을 얻는 사역자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청면담) 이명희 목녀

가정교회 되려면 영혼구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분가를 안 하면 목장에 꼭 와야 할 사람부터 빠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내가 안와도 된다.'는 생각이 듦.)

영혼구원이나 분가가 안 되는 데도 놓지 않고 있는 사역자들, 이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사역이 진행되어 오고, 교회가 하나 되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요청면담) 김영철A집사 김선자A목녀

목장과 교회를 통해 어둡고 힘든 삶이 치유되어, 목자로 초원지기로 집사로 세워지는데 기도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2) 삶공부 참관을 통해 배운것

<경건의 삶> (권은혜 목녀님)

 목장모임을 하듯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숙제를 점검하며 나눌 것을 놓치지 않고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배우시는 분들이 성숙하게 나누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이라 기쁨의 훈련을 하는데 찬양팀과 함께 찬양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삶> (이재동 전도사님)

“결단한 것 5가지 중에 평소에도 결단했던 것을 쓴 것은 다음에 또 쓸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실천하기 위해서 현재 하고 있는 것 들 중에 어떻게 실천할 시간을 확보할 것인지?”를 물어서 실제로 실천하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명의 삶> (이수관 목사님)

 첫 날 오리엔테이션과 서론 강의를 여유롭고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말씀의 삶> (조선희 목녀님)

강의의 집중을 위해 재미있게 준비해서 전하는 것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목장탐방을 통해 배운것

할빈목장 모잠비크목장 탐방 (이영훈목자 이세희목녀, 조용선목자)

싱글들의 연합 목장을 보면서 어려움이 있는 목원을 질문을 통해 돕는 것을 배움.

VIP가 관심 있는 활동(악기연주)을 같이 하며 섬기기도 하고, VIP가 한걸음씩 신앙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을 통해 목장이 힘을 얻는 것을 배움.

사역과 삶의 어려움이 있지만 목자부부가 선교에 동참하며 영적인 힘을 얻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따라스꼬스 목장(김세준목자 김성아목녀)

젊은 부부목장의 모습을 통해 목장을 통해 변한 목원의 얼굴이 궁금하여 VIP가 관심을 갖고 목장에 나오게 되는 과정을 배움,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목장과 교회의 사역으로 목원들을 인도하는 목자의 세밀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초원탐방 (심운기목자 심수진A목녀)

시니어들과 여성목장을 섬기는 목자 목녀들의 나눔을 통해 가정교회의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목자 목녀들이 목장사역과 교회사역에서의 애환과 마음속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한 것을 배울수 있었고, 초원지기가 목자 목녀들의 마음을 나누는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의 유익을 배움.


초원지기가 연수 목회자의 요청을 들어주기 위해, 추가 면담을 성사시켜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헌신과 수고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4) 요청 면담- 선교사역원 총무 윤석현집사

 가정교회의 선교의 중요성과 유익함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궁금해서 요청하였던 선교 팀장 매뉴얼을 통해 저희 교회의  단기 선교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얻게 되었습니다. 선교를 통해 목장의 목원들이 힘을 얻게 되는 것도 배웠습니다.



5)  가사원 총무  성승현집사 면담

 목장모임의 목표가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임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체험을 위해서 목자가 목원들의 나눔 가운데서 문제를 기도제목으로 바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목자의 리더쉽은 섬기는 리더쉽과 함께 영적 리더쉽이 발휘되어야 함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6) 집사회의

안건에 대해 기도하고 의견을 개진하도록 하므로 다툼이 없이 토론하고, 미리 의제를 올리고 온라인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기도와 합리적 토론, 섬김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행정 담당 백연숙 간사

빠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친절하게 섬기는 섬김을 통해, 연수자가 한국에서 부터 연수 준비를 잘 하도록 돕고, 미국도착, ride, 자료신청 등 의 여러 요청을 다 채움받도록 도와주시는 성실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교육부서 담당  하영원전도사, 주명재전도사, 김희준 전도사

 전임사역을 하시며, 신학 공부까지 하면서도 대부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사역하는 치열함과, 미소를 잃지 않는 친절함, staff 모임에서의 유쾌함과 서로를 세워주려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관 사역팀

 "보이지 않게 사랑할꺼야~" 보이지 않게 섬기는 무명의 우렁각시들의 사랑의 수고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시로 찾아 부식과 식사로 섬겨주셔서 덕분에 힘내서 잘 배우고 갑니다. 


여러분의 섬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김태종 (73.♡.32.203) 2022-06-07 (화) 20:56
임순창 목사님 벌써 연수를 마치고 휴스턴을 떠나시네요. 앞으로의 미국 일정에서도 더 좋은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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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98.♡.207.125) 2022-06-09 (목) 16:58
임순창 목사님, 참 꼼꼼히도 채워 넣으시려는 모습을 보며 응원이 절로 되었습니다.
열정적이고 절도있는 배움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왕 하시는거 계신 지역을, 아니 한국을 대표하는 가정교회로 세워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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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덕 (172.♡.99.8) 2022-06-10 (금) 13:44
저도 목사님 뵙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충북 충주에서 오셔서 어떻게든 연결해보려는 저에게 저희 본적이 충북 충주 근처라 더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사역 잘 마치고 건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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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73.♡.179.69) 2022-06-10 (금) 16:17
연수소감을 이렇게 하나하나 자세하게, 놀라워요. 짧은 시간인데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참 많이 보여주신것을 느낌니다. 돌아가셔서 늘 열매가 풍성하고 신나는 목회 계속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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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22-06-11 (토) 15:54
임순창 목사님,
제가 출타했을 때 오셔서 한 주만 같이 있다가 급히 가 버리셨네요.
잘 도착하셨지요?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으니 몇년 열심히 하시고 또 오세요.
그 동안 신약 교회를 잘 세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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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로 (98.♡.207.125) 2022-06-14 (화) 05:12
식사하는 곳이 좀 멀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휴스턴의 다른 모습도 보아서 좋으셨다는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원하시고 뜻하시는 교회를 일구어 나가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기도합니다. 앞으로의 일정 잘 마치고 돌아가셔서 많은 열매가 넘쳐나는 주님의 교회를 만들어 가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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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50.♡.246.182) 2022-06-17 (금) 13:49
스태프 미팅에서 제게 그렇게 많은 질문을 던지신 분은 목사님이 처음이셨어요 ^^
부족한 전도사를 많이 격려해주고 가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연수를 마치신 후 사역에 더욱 힘과 열정을 얻으셨길 바라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다운 교회를 잘 세워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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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재 (50.♡.246.182) 2022-06-18 (토) 08:15
안녕하세요. 임순창 목사님,
이번 시간을 통하여 인사를 드리고 짧게나마 함께 교재를 나눌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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