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설교는 제 순서였습니다.
설교 제목이 "나의 교회에 대한 자부심" 이었습니다.
나의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야
겸손하게, 그러나 열정을 갖고 담대하게
우리 주위에 있는 VIP 들을 찾아가
그들을 우리의 목장으로,
주일 연합 목장 예배로,
그리고 예수영접모임으로 인도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설교 내용으로 우리 서울침례교회 성도님들은
과연 왜 우리의 교회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가
4가지 이유을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서울침례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나요?
있다면 이곳에 댓글로 "저도 우리 교회가 좋아요" 라고 쓰시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은지, 무엇으로 인해서 자부심이 있는지,
한, 두 문장으로 써보면 어떨까요?
감사의 표현이 더욱 많은 감사를 낳습니다.
우리 교회에 대한 감사와 자부심의 표현이
우리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세우고, 보호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제가 먼저 본을 보여 드립니다.
"저도 우리 교회가 좋아요. 한어회중과 영어회중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돕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100명의 댓글을 기대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