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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VBS가 시작되었습니다!!!! YAY~~~~

글쓴이 : 하영원  (50.♡.246.182) 날짜 : 2022-08-01 (월) 21:59 조회 : 717


우리 아이들과 제가.. ^^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성경학교가 오늘 그 신나는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
다시금 확산세에 접어드는 코비드 때문인지 예년보다 많이 적은 인원이었지만, 
120여명의 아이들과 50명의 유스 봉사자 아이들, 그리고 30여명의 선생님들, 아이들 식사 준비를 맡아주신 목녀님들과 부모님들 등등.... 
200명이 넘는 우리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첫 날을 맞이했습니다 

모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명재 전도사님의 명설교를 듣고 ^^ 
게임, 크래프트, 성경이야기, 스넥 코너들을 돌며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VBS 주제는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아이들과 만난 요셉은 창세기 37장에 나온 고자질쟁이에 잘난척하는 열일곱살짜리 소년이었습니다. 
요셉이 자신이 꾼 꿈으로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멋진 소년이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형제들에게 미움받는 요셉이었는데 하나님은 요셉을 사랑하셨고, 선택하셨고, 함께 해 주셨어요

"God loves us, no matter what! "
오늘 아이들과 이것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상태가 어떠하든지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처럼 부어지는 것 같았어요. ^^
그리고 저는 이 말씀이 생각났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로마서 5:8) 아멘~ 
여전히 죄인된 상태인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 사랑... 

앞으로 5일동안 우리는 요셉을 배웁니다. 그리고 요셉을 사랑하시고, 함께해주시고, 단련해가신 "하나님의 열심"을 배울거에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VBS를 통해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더 바라기는, 우리 아이들이 그와 더불어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고, 그 하나님을 마음에 새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과 함께 "요셉과 같이 되기를" 기도했어요
요셉과 같이 훌륭한 국무총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요셉을 택하셔서 그 백성을 구원하는데 사용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성품을 아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했답니다.

같이 기도해주세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보시면 기도가 절로 나오실 것 같아 ㅎㅎ 오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올립니다. 
앞으로 4일간 우리 아이들과 맘껏 행복하겠습니다~~ ^^

안지수 (98.♡.236.59) 2022-08-02 (화) 05:08
저도 손꼽아 기대하고 기다리던 여름성경학교!
상상만으로도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사역자님들의 열정을 기대되고 기다리던 차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Awesome God!!!
둘째날인 오늘도 귀한 아이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알아차리고
즐겁게 즐기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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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상 희숙 (172.♡.14.0) 2022-08-02 (화) 11:04
수고들 많이 하십니다
안전하고 은혜롭게 잘 마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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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재 (108.♡.111.207) 2022-08-02 (화) 16:44
역시!! VBS의 열기와 즐거움을 생생하게 나눠주시는 하영원 전도사님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VBS 를 가능하게 만드시는 모든 사역자님들과 선생님들, 주방과 각 스테이션, 그리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수고하시며 기도해주시는 수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없으면 안되는 우리 청소년 봉사자들!! 정말 최고입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가 가득한 시간들이 되도록, 참석한 VIP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품을수 있도록, 건강을 붙들어 주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모든 찬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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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하 (73.♡.248.19) 2022-08-02 (화) 17:19
정말 아이들이 작년이후로 계속 쭉~ 기다리고 기다려온 우리교회 VBS!
이렇게 알차고 좋은 말씀과 풍성하고 재미있는 순서들로 아이들 올해도 너무너무 행복한 VBS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렇게 유툽영상까지!!!!너무 멋지고 좋네요. 올해 정말 더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유투버로 활동하셨던 하영원 전도사님덕분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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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12.248) 2022-08-04 (목) 19:51
목녀님 ^^ 유투브 영상은 유투버 시절 저의 스탭?으로 편집과 제작을 담당하던 우리 이건희 선생님의 작품이랍니다.
저의 방송 파트너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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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길동 (73.♡.94.242) 2022-08-03 (수) 13:20
주명재/하영원/홍수희 전도사님 매년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목장에서 4명의 아이들이 참석 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 합니다. 사설 여름 캠프와 비교할 수 없는 사역자 분들과 봉사자분들의 헌신에 하나님께서 감동 하시겠어요. 하늘 복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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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12) 2022-08-03 (수) 14:07
봉사하는 학생들에게 한국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반바지 입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은 반바지 입고 교회에 오시나요? 한국 정서에 반바지는 봉사할때 안되다고 하시다니 이게 무슨 1970년대 이야기인지요. 그렇게 이야기하고 본인은 반바지를 입고 교회에 오다니 자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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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12.248) 2022-08-04 (목) 19:48
먼저 유스 봉사자의 반바지 착용에 대한 규칙과 저희 사역자님들의 복장 문제로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VBS에 참여하는 저희 유스 아이들의 복장을 비롯해서, 사역자로 갖는 책임과 그에 따른 제한에 대해 주명재 전도사님께서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되요. 
주전도사님 말씀대로 "반바지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짧은 길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노출을 조심하기 위한 조치랍니다.
특별히 아이들을 대하는 사역이고, 활동적인 사역이다보니, 복장에 노출이 많으면 활동에 제한도 많이 따르고, 혹시라도 어린 아이들에게 민망함을 줄 수도 있으니, 미리 조심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저희 영유아유치부에 사역하시는 사역자님들도 사역세미나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동일한 규칙을 배우고 그렇게 따라주고 계신답니다.
저희 사역자님들이 이번 VBS 기간 동안에 반바지를 착용하신 경우도 있으나 레깅스를 입고 입으시거나 적당한 길이를 유지하여 저희의 Policy를 지켜주고 계세요
저희가 복장에 대한 규칙을 좀 더 명확하게 전달했으면 이러한 오해가 없었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같아 죄송합니다.
저희 사역자님들, 그리고 우리 유스 아이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모두 하나님의 사역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VBS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설명으로 불편하신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고, 함께 신나는 VBS를 누렸으면 좋겠다고 바래봅니다.
앞으로 이런 오해와 불편한 마음이 생기시지 않도록 부족함을 메꿔가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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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재 (50.♡.246.182) 2022-08-04 (목) 10:25
안녕하세요. 초등부의 주명재 전도사입니다.

먼저 저희는 우리 청소년/대학생 봉사자 학생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 봉사자 학생들을 위한 VBS 준비 미팅과 교육 내용에 있어서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마음이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유치부와 초등부를 거쳐서 청소년부로 올라간 아이들이 VBS 학생 봉사자로 참석해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언니, 오빠, 형, 누나를 보고 배우며, 나도 청소년이 되면 저렇게 VBS 봉사자로 동생들을 섬겨야겠다는 꿈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공유되고 신앙이 전수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아이들을 VBS 기간 5일동안 함께 섬기며 인도한다는 것은, Children’s Minister 가 되어서 섬기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VBS Youth Volunteer 교육에서는 다양한 내용을 다루게 됩니다.
어떤 마음을 품고 VBS 사역에 임해야 하는지,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어떤 대화법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아이들 사이에서의 문제가 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보고 배울수 있는 롤 모델이 되고 멘토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번 VBS를 통하여 나는 어떻게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 등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게 됩니다.

우리 초등부/유치부 아이들에게 우리 유스/대학생 학생들은 롤 모델이며 멘토입니다.
그래서 우리 청소년/대학생 봉사자 학생들도 그에 따른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사역에 임해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창 바쁜 중/고등학교 여름을, 그리고 대학생 여름을 이렇게 5일이나 아침일찍 나와서 귀한 VBS 사역으로 섬김에 있어서, 우리 학생들과 부모님들께 저희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복장에 대한 Youth Training 시간에 다뤘던 내용을 기억해보면, 반바지를 입는것 자체의 이야기가 아닌, 길이가 너무 짧을 경우에 우리 아이들, 그리고 함께하는 청소년/대학생 학생 봉사자들에게 Distraction이 생길수 있는 여지가 있고, 그렇게 된다면 온전히 VBS 에 집중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여지 자체를 두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뤄졌던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선교지에 갈 때에는 선교지에서의 사역 규정을 따르는 것과 같이, 우리 교회에서의 VBS 또한 선교라고 생각하고 사역의 자리에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을 우리 학생들과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대학생 봉사자들은 이미 수많은 선교와 사역의 시간들로 믿음이 굳건히 서있고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희가 생각했던 교육 내용에 있어서,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부분에서 오해의 여지가 생긴 부분, 그리고 그로 인해서 마음이 상하신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의 부족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청소년/대학생 학생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을 섬기고 있음에 저희 모두는 너무나 감사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청소년/대학생 학생들의 믿음과 앞으로의 삶의 여정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하고 있음을 같이 기억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이 VBS 넷쨋날 입니다 ^^
남은 VBS의 시간들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과 봉사자 학생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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