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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물이 자꾸 안나와요!!

글쓴이 : 하영원  (50.♡.246.182) 날짜 : 2022-09-09 (금) 09:31 조회 : 1131
최근, 교회의 수도관이 터지면서 교회에 물이 안나오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2주전 삶공부 하러 오셨던 분들도 물이 나오지 않아 당황하고 놀라셨을거고
엊그제 수요 기도회 때도, 어제 삶공부 때도 물이 나오지 않아서 다들 불편하셨지요... 
KP로 가는 수도관에 문제가 있었고, 
어제는 또 다른 곳 수도관이 샜던 모양입니다.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근무하는데 물이 안나오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더구나 삶공부를 앞두고 탁아로 돌봐야 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물이 안나온다니 아이들의 급한 용변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나..하는 마음에 박점수 형제님에게 계속 물어봅니다. 
"물 언제부터 나와요? 삶공부 전에는 나와야 하는데요!!!"
계속 물어대는 저에게 "쫌만 기다려봐요" 하면서 박점수 형제님은 종일 땅을 파셨습니다. 

교회에 와서 물이 안나오는 상황에 우리는 참 많이 불편해합니다. 
식사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너무 불편하셨을거고, 아주 본능적인?ㅎㅎ  사태의 해결에 따른 문제에 당황하셨을겁니다.
우리는 불편해하기만 하지만, 교회의 이런 문제가 있을때마다 온 종일 고생하는 손길이 있습니다. 

우리 박점수 형제님...
폭우가 쏟아져 지붕이 샐 때도, 
누군가 화장실에 밸브를 잘못눌러 계속 물이 흘러넘쳐 아랫층으로 물이 쏟아질때도,
식당봉사후 아무 생각없이 앞치마 주머니에 넣어둔 일회용 비닐장갑때문에 세탁기 배수가 막혀 고장이 났을때도
짱가처럼 나타나서 교회 곳곳, 장비 곳곳들을 뚝딱뚝딱 고쳐주십니다. 

이번 수도관이 터졌을 때, 
휴스턴의 뜨거운 더위속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땅을 파고 수도관을 고쳐주셨습니다. 
우리 형제님의 베스트 프렌드인 박상식 부형님도 온종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 고생과 수고를 보며 물이 안나와 불편함을 투덜댔던 제가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해집니다. 
젊은 사람이 해도 힘들 일을 하시면서, 
이제 나이가 들어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면서, 예전에는 거뜬없었는데 이제는 힘이 들어서 슬프고 우울하다는 말씀을 종종하시네요

우리 귀한 형제님 
교회를 위해 수고하신다고, 우리에게 참 귀하고 소중한 분이라고 
감사를 한번 표현해주시면 우리 형제님이 힘이 불끈 나시지 않을까요 ^^

박점수 헝제님 고맙습니다. 




yisangho (116.♡.105.55) 2022-09-09 (금) 10:44
온갖일을 감당하시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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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희 (50.♡.246.182) 2022-09-09 (금) 13:04
아멘 아멘.. 정말 저런 열정과 교회사랑이 어디서 나오는것일까 매일 보면서도 궁금합니다..^^

얼마전 KP 놀이터 속에 MULCH 썩은 것들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실 때도 그 작업만도 힘든데 밤낮없이
작업하시고 그 파낸 MULCH도 거름으로 너무 좋다시며 집에서 농사지으시는 교인분들 챙겨주시고
교회 화단 구석구석에 내집 정원 가꾸듯 정성스레 일하시는 모습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섬김이라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매일 함께지내며 감동의 마음을 팍팍 끌어올려주시는 고마운 목자님~ 늘 건강하세요!! 하뚜하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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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재 (108.♡.111.207) 2022-09-09 (금) 13:41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교회에서 살 수도 있어요ㅎㅎ"
땡볕과 폭우 가운데서도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수고하신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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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174.♡.5.14) 2022-09-09 (금) 16:19
어머나 .. 그렇게 큰 구덩이를 어떻게 파셨어요 ? 청년도 감히 하기 힘든 일 같은데요 ..
멀리서 달려와서 함께 해 주신 친구분의 사랑에 그래도 힘이 솟아 나셨겠네요
온 사방에서 불러대도 짜증도 못 내시는 팔방 미인 박점수 목자님, 너무 무리 하셔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하나님께서 매일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도록 지금 기도 한번 합니다 ~!
하영원 전도사님 ~ 바쁜 일정 가운데 사진을 찍어서 나눔터에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들을 이렇게 배우며, 감사를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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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목사 (50.♡.214.195) 2022-09-09 (금) 17:55
이건 뭐지요?
도미니카에서 하게 될 우물 선교 준비하시는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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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69.♡.216.37) 2022-09-09 (금) 21:22
우와!! 땅까지 파셔서 수도관도 고치실 수 있다니!! 푹푹 찌는 이 휴스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나 언제나 손살같이 나타나셔서 모든 것을 뚝딱뚝딱 고쳐 주시는 목자님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힘든 일을 언제나 도맡아 하시면서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주변을 다 밝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정말 하트 뿅뿅입니다 ^^ 항상 애기 때부터 푸름이가 목자님 뵈면 “최고” 했는데 정말 두 엄지 쩍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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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원 (64.♡.13.222) 2022-09-10 (토) 05:39
맞아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늘 수고해주시는 박점수 목자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발견과 나눔을 해주신 분도 참 멋있네요. 어디 목장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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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호/혜승 (73.♡.47.247) 2022-09-10 (토) 08:18
정말 대단하세요!!! 예전에 우물선교가서 땅을 파봤는데, 삽질 몇번하면 얼마나 힘들든지. 근데, 저렇게 깊게 두분이서 파셨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목자님의 모습을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되고 배웁니다. 멋지십니다,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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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영 오승민 (172.♡.79.152) 2022-09-10 (토) 15:14
목자님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든일도 늘 씩씩하게 해 내시는 목자님은 늘 감동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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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22-09-10 (토) 16:28
이런 감동적인 글이 올라 있군요.
요즈음 박점수형제님의 다리가 점점 더 많이 불편한 것 같아서 보기에 마음이 짠 합니다.
그 다리로 그렇게 또 궂은일을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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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진 (108.♡.85.245) 2022-09-11 (일) 14:29
이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해주신 박점수 형제님, 박상식 부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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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상애 (98.♡.207.125) 2022-09-12 (월) 09:28
힘드실만 한데 세상 푸근한 미소가 멋지십니다.
늘 넉넉한 마음으로 주변을 이롭게 하시는 두 분을 사랑합니다. 이제 좀 살~살 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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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22-09-12 (월) 11:09
교회 안에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짠~ 하고 나타나셔서 척척 해결해 주시는 우리 박점수 부형님!!
갑자기 이런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짱가 엄청난~ 기운이!!]

힘든 일도 마다 않으시고 늘 환한 미소로 대해주시는 "행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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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98.♡.51.228) 2022-09-12 (월) 14:09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힘과 에너지가 솟아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에 힘들지 않으시냐고 여쭈면 "네, 힘들어요! 하지만 너무 좋아요!"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한편으론 쨘하고 또 대단하십니다.
여전에 꿈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얀 수건을 건네주셨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땀 흘리실때마다 잘 닦고 힘내서 일하라고 주신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울교회를 특별히 사랑하셔서 이렇게 "일하는 은사"를 받으신 만능박사, 천하장사, 박점수 형제님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것 같아요. ~~ !!!

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
아자아자 홧팅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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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172.♡.15.207) 2022-09-12 (월) 14:37
불편하신 다리로 주일 친교때에도 이사람 저사람 필요의 손길에 불평 한마디 없이 헌신하시는 형제님이 우리 목장에 함께계셔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어떤일이든지 형제님이 손대면 다 해결되는 만능해결사,형제님의 또 다른이름 맥가이버 박점수형제님! 형제님의교회사랑과 헌신헌신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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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자 (108.♡.12.16) 2022-09-12 (월) 18:27
항상 목장에 오셔서 하나님께 받은게 많아서 교회일하시는게 행복하시다고 밝게 웃으시며 말씀하시는 형제님
저희목장에 와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형제님과함께 예배드릴수 있어 저희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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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98.♡.39.63) 2022-09-12 (월) 19:43
어머나! 저렇게 깊이 땅을 파헤쳐서 수도관을 고치셨군요. 힘드셨을텐데 웃으시는 여유로움을 보여주시니 정말 든든하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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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23.♡.12.86) 2022-09-13 (화) 12:25
업체에 맡겨도 될 일인데도 책임감을 가지시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동시에 건강도 생각하셔야하니 무리하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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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2-09-21 (수) 08:46
박점수 목자님은 정말 우리 교회의 맥가이버같은 분이셔요!
무엇이든지 뚝딱뚝딱!! 너무 잘 고치시는데 선한 웃음으로 하시니 얼마나 더 은혜가 되는지 몰라요.
늘 감사합니다,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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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흠 (49.♡.71.89) 2022-09-28 (수) 21:26
목자님~
연수때, 사주신 미국 햄버거 감사했습니다.
그속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목자님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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