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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집사/최성규목녀 초청 가정교회 간증집회 소감문-대전남문교회 인도목장 성은진 목녀

글쓴이 : 성은진  (210.♡.213.21) 날짜 : 2022-09-23 (금) 19:49 조회 : 678


안녕하세요. 대전남문교회 인도목장 목녀 성은진입니다

금번 최철호목자님,최성규목녀님 간증집회를 마치고 소감문을 발표하는 가운데, 이요한 담임목사님께서 휴스턴서울교회 나눔터에도 올렸으면 좋겠다는 요청에 순종하여 올립니다. 남문교회 나눔터에 올린 그대로 올립니다. 


<최철호집사/최성규목녀 초청 가정교회 간증집회 소감문>

토요일 아침~
한달동안 토나오게 달려온 나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롯이 나만을 위한 쉼을 계획하며
, 눈부신 햇살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을 즈음에, 목사님으로 부터 받은 메세지에 심장이 요동칩니다. 간증집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눠달라는 메시지. ,,,쉬기는 틀렸군.
 


이번 간증집회가 저에게 특별하기는 했습니다.간증자로 오시는 최철호목자님, 최성규목녀님을 저희 가정에서 섬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목사님의 요청에 거절하지 못하고 순종했습니다. 지금까지 목녀의 삶을 살아오면서 어느 정도 훈련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4일 동안 두분을 모시는 것은 부담스러웠습니다그럼에도 마음 한켠에서는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섬김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또 개인적인 교제의 시간을 통해 주실 은혜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찬양팀이다보니 간증집회 찬양곡을 미리 접하고 연습할수 있었습니다최철호 목자님이 선곡한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찬양을 연습하면서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졌습니다주님이 저에게 요청하시는 말씀,,,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네가 가는길이 헛되지 않아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어 


사역을 하면서 답답하고 속상했던 부분들, 더디 성장하는 목장식구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지만, 대부분 내기쁨, 내만족, 내욕심, 내알량한 자존심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간증을 통해 이분들의 삶이 이 찬양에 녹아져 있는 것을 봅니다.기다려주고, 믿어주고, 나아가고, 살아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목양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다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제 기도를 바꿔 주시기를 기도합니다.그동안의 기도는 나 혼자만 말하고, 나의 만족과 유익만을 구한 나를 위한 기도였다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의 시간을 갖으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와 사역을 하고 싶습니다하나님의 일하심과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하며 주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이번 간증집회는 또 다른 영역에서의 감동이 있었습니다.저희 가정이 까마귀 헌금을 받았습니다. 남편을 통해 봉투를 받는 순간 응? 왜저는 그동안 까마귀 헌금은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와~~~멋지다이렇게도 섬길수 있구나~아름다운 섬김과 예쁜마음~많이 배웠습니다.


신경이 쓰이고 힘이들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목자, 목녀님과의 개인적인 아침식사 교제시간도 즐거웠습니다.위로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또 별거 아닌일에 크게 칭찬해 주시는데 그것 또한 배웠습니다.


불안해하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챙겨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합니다.그리고 목자,목녀님을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기도해주신 우리 이요한목사님,오창희사모님 감사합니다.강권해 주셔서 섬김의 큰~기쁨을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들~하늘복 많이 받으세. 2022.09.25.

 


심성섭 (73.♡.21.208) 2022-09-25 (일) 17:01
하나님의 사람들... 그리고 가정교회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사역하며 하나님의 품성을 닮고져 애쓰는 목자 /목녀의 헌신된
사람들이 리더가 되어 섬기는 가정교회 목장.
그 안에서 댓가없이 조건없는 사랑으로 목원들을 섬기며 남모르게 눈물도 흘리고, 기쁨을 같이했을때의 보이지않는 그리움.
성은진 목녀님의 간증글을 읽으면서 저도 은혜속에  도전을 받고 또한 눈물이 나더이다.
최철호 목자님과 목녀님의 간증이 그 곳 남문교회에서 인생의 목적은 섬김에 있음을 서로가 알게하셨스니
그것 또한 감사거리라 생각이 되네요. 어디에 있던지 가정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섬김의 복을 받읍시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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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22-09-26 (월) 14:41
성은진 목녀님~
최철호/성규 집사님 내외분의 사진을 나눔터에서 반갑네요!!!  ^^
나눠주신 소감문을 통해 목녀님께서 받으신 은혜가 이곳 휴스턴까지 흘러와 저에게도 감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 남문교회 목자 목녀님들, 성도님들을 마음껏 축복하며... 목녀님의 결단과 헌신을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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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선/재희 (107.♡.41.24) 2022-09-28 (수) 21:13
지난 목회자 세미나에 이요한 목사님께서 저희 목장을 방문하시고 저희 초원지기 이신 최철호 집사님이 남문교회에서 집회를 하셨다니 반갑네요. 두분 온 한달동안 긴증집회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은혜로운 간증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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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형/은선 (76.♡.194.149) 2022-09-28 (수) 21:36
사진에서 멋진 간증과 사랑이 넘치는 교제가 있었던게 고스란히 전해지내요. 최철호 집사님 최성규 목녀님 두분 모두 한달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긴 일정으로 많이 피곤하실 텐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기다리시며 잘 쉬시고 회복 잘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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